성남 고령친화 종합 체험관 방문기
SADI PD 이정우
일시 : 2017.02.15 13:30 - 17:00
필드트립
시니어를 위한 디자인에 대한 리서치를 하기위해 성남 고령친화 종합 체험관에 방문했다. 인터넷을 통한 리서치와 평소 봐온것들을 중심으로 노인들에게 필요한 기능, 제품을 생각하는 것에게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직접 노인의 입장에서 일상생활을 경험하며 불편함을 체험해보고, 시중에 나와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보는 경험이 도움이 되었다.
1시간 동안 시중에 나와있는 고령친화 제품들이 전시 되어있는 전시관을 관람했다. 일상생활 용품, 욕실, 배설, 욕창방지, 이동, 이승.기거 관련 용품과 스마트홈 등으로 이루어진 체험관을 약 한시간에 걸쳐 설명과 함께 관람했다.
일상생활 용품 에서는 우리가 평소 불편함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노인이 되어서도 불편할것이라고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불편함 들에 대한 제품들이 다양했다. 평소 물을 마실때 고개를 드는 행동에 대한 제한을 전혀 느끼지 못했지만 노인들이 이 행동을 잘 하지 못해 음료를 마실때 생기는 불편함을 해결하는 컵도 있었다.
또한 가장 기본적인 행동인 숫가락질, 포크질 등 식생활에 관한 제품들도 다양했다.
노인들의 부상이 가장 많은 욕실 관련 제품들도 다양했다. 서있기 때문에 가장 많은 부상을 입는다는 설명과 함께 많은 종류의 욕실용 의자, 손잡이, 욕조가 존재했다.
다양한 스마트 기기를 이용해 시니어를 위한 '스마트 홈'을 재현 해 놓은 곳에서는 시니어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편의 사양등이 있었다.
전시관 관람후 직접 노인들의 생활을 체험해 볼수있는 생애체험관으로 이동했다. 노인들이 느끼는 신체적 불편함을 직접 느낄수있도록 다양한 장치를 몸에 부착후 일상생활 체험을 해 보았다.
다리가 조금 아프고, 몸이 무겁고, 눈이 침침 하다등 보통 상상할수있는 것보다 신체적 제약은 훨씬 컸다. 집안 이더라도 노인에게는 위험한 요소가 많을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우리가 일상속에서 하는 기본적인 활동들이 노인이되어 다양한 신체적 능력이 저하 되었을때는 그런 기본적인 활동들이 힘들어 진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체험을 통해 평소 생각하지 못했던 노인들의 불편함을 느낄수 있게 되었고 다양한 분류의 제품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노인들이 실제 느끼는 것들에 비하면 다를수도 있겠지만 노인분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게된것 같다. 조금더 다양한 활동을 하며 체험을 하였더라면 좋았겠다 라는 아쉬움도 있지만 이번 인체공학 디자인 수업에는 물론 다양한 측면에서 좋은 경험이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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